새로운 습관형성을 하기란 정말 큰 동기부여 없이는 추진하기가 힘듭니다.
어쩔 때는 작심삼일도 너무 버거울 때도 많죠.
저는 매일 오늘은 일찍 자야지 다짐을 하지만
막상 하루를 마무리 할 즘에는 또다시 새벽에 잠들고, 다음날 무진장 피곤한 상태로 하루를 보내고
왜 마음 먹은 일이 항상 행동으로 실천되지 않는지
나약한 마음상태에 항상 셀프디스를 하곤 했습니다.
우연히 SNS광고로 알게된 챌린저스 어플을 사용하지 벌써 한달 즈음 되가고 있는데요.
이 어플~진짜 저에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되어서
하루하루가 나름 뿌듯하고 알차고 만족스럽습니다.
챌린저스 어플은 시기별로 한 주제의 챌린지에 사람들을 모집해서
만원을 선입금 하고 하루하루 챌린지를 마칠때마다 만원의 N/1을 돌려줍니다.
100프로 완성했을 경우에는 소소한 상금도 지급해줍니다. 저는 지금까지 챌린지를 모두 100프로 달성해서
다 돌려받았고요.지금까지 3개의 챌린지를 완료해서 상금으로는 총 134원을 받았습니다. 나름 소소한 재테크와도 갖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내 인생을 위해서는 큰 재테크인 셈이죠.
습관형성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제 조언을 FOLLOW 해보세요^^
어플검색에서 '챌린저스'를 검색하시고 다운을 받습니다.
첫화면에 성별로 인기가 많은 챌린지들을 보여줍니다.
자신이 원하는 챌린지를 직접 탐색해서 보시면 의외로 제 관심사의 습관이 많이 나열되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점점 업그레이드 되가는 저의 프로필입니다^^
그동안 제가 해왔던 챌린지예요~
챌린지를 인증해야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데
챌린지 종목별로 정해진 인증샷 규칙이 있어서 반드시 확인 하고 찍으셔야 해요.
예를 들면 책필사 챌린지는 책필사할때마다 오늘의 일자를 써야하고요~
블로그 챌린지는 블로그명과 날짜가 명시되어야 합니다.
가장 처음 시작했던 자기12시전 챌린지는 이주동안 평일에만 진행이 되었는데
이제는 챌린지 도움없이도 거의 12시전후로 자게 되어서 제 수면습관을 잘 잡아주었어요.
지금 너무 만족하고 있는 챌린지는
책필사 챌린지와 블로그 쓰기 챌린지입니다.
인증샷제도로 속일수가 없기 때문에 매일매일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블로그는 매일이 힘들 것같아 주3회로 도전중이고요...
강제로 부지런한 삶을 살아가게 되지만, 인증샷 규칙이 그렇게 빡센 편도 아니어서
자신의 스케쥴에 따라 충분히 여유있게 활용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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